
일본의 쿠로키 히토미 배우는 60대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그녀의 동안 유지 피부 관리 방법을 많이 궁금해한다고 하네요.
1981년 일본의 여성 뮤지컬 극단 '다카라즈카 가극단'에 입단 후 많은 인기를 얻고 1985년 퇴단 후 히가시 요이치 감독의 <화신>으로 영화 작품에 데뷔했습니다. 해당 영화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제10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면서 여러 영화 작품에 출연하게 됩니다.

특히, 1997년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영화 <실락원>에 출연해 제21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주연 여배우상을 수상했네요. 2016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도 참여했었습니다.
그럼 그녀가 어떻게 지금까지도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.

[쿠로키 히토미 피부 관리 방법]
첫 번째, No! 세안! 세수를 하지 않는다.
NHK 「스튜디오 파크에서 안녕하세요」에 출연했을 때 피부 관리 비법으로 세안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. 물로 세안을 하면 건조한 자신의 얼굴에 수분을 빼앗아가서라고 합니다. 대신 클렌징로션으로 세안한다고 하네요.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10년 동안 지켰다고 했으니 거의 16년이 다 되어가는군요.
두 번째, 확실한 보습!
매일 아침마다 시트 팩을 하고 팩을 한 후에는 크림을 듬뿍 바른다고 합니다.
세 번째, 자외선을 피한다!
일본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자외선(UV) 케어 배우라고 합니다. 어린 시절부터 모자, 선글라스, 장갑 그리고 양산 등을 구비해서 자외선에 늘 대비한다고 하네요.
네 번째, 휴일에는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!
스케줄이 없는 쉬는 날은 피부도 쉬게 해준다고 하네요.
다섯 번째, 아침마다 마시는 백탕!
백엽을 끓인 백탕을 아침마다 마십니다.
그 외에도 테니스 공 등을 사용해서 스트레칭, 아름다운 자세를 위해 밸런스볼로 운동도 꾸준히 한다고 합니다. 거기다가 탭 댄스와 아쿠아로빅까지 정말 이렇게 관리를 하면 동안 유지가 안되려야 안될 수 없겠네요.
쿠로키 히토미 공식 인스타그램
https://www.instagram.com/hitomikofficial/
'엔터 스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전 부인과 관련한 계속된 질문에 화가 난 스타가 참으며 한 말 (0) | 2022.02.17 |
---|